「자이언츠의 카드를 원했다」로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라고 한다. 동서에 의하면, 마쓰오 용의자는 5일 오후 1시55분경부터 약20분간, 동센터에서, 더 주는 카드 딸린 포테이토 칩25자루 (1자루 90엔, 계2250엔) 의 더 주는 봉투를 가위로 자른 의혹이 있다. 동용의자는, 계35자루의 더 주는 봉투를 자르고, 내용의 카드를 확인해서 마음에 든 10자루를 구입했다. 그 이외에 25자루를 상품선반에 돌려줘서 센터를 넘은 곳을 경비원에게 불러 세울 수 있었다라고 한다.